오늘은 광주와 전남 일대에서 발생한 민주화운동 39주년이 되는날이에요

1980년 5월 18일을 전후하여 광주(光州)와 전남(全南) 일원에서 신군부의 집권 음모를 규탄하고 민주주의의 실현을 요구하며 전개한 민중항쟁을 국가 차원에서 기념하는 날이라고 하네요
 5·18민주화운동이 발생한 다음 해인 1981년 5월 18일 피해자 집단, 학생, 재야운동 세력이 망월묘역에서 추모행사를 거행한 것이 발단이되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구요
당시 국가는 이 추모행사가 재발하지 못하도록 탄압을 가했으나, 5월 계승운동의 일환으로 꾸준하게 실행되어 마침내 1997년 5월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답니다.

역사적 배경과 과정들은 지식백과를 참고하세요^^
5.18 광주민주화운동

 

"방탄소년단 슈가, 5.18을 노래하다"

 

 

 

올해로 39주년을 맞은 민주화운동을 기리는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데뷔전에 만든 곡이 재조명 되고 있네요

518-062라는 노래인데요
먼저 노래를 듣고 이어가볼까요?

-출처: Youtube'진조기어사랑'-

강렬한 비트가 518 운동의 투지를 잘 표현해주는 것 같네요
고등학교 2학년 때 곡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실력이 역시...
 
기억속에서 점점 잊혀져가는 5.18 민주화운동을 되새겨보고자 이 곡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곡의 제목 중에 518은 다들 아시겠지만 062가 뭔지 아시겠나요? 눈치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광주광역시의 지역번호를 의미한다고 해요
곡 제목 하나에도 여러가지를 생각해가면서 만들어야 하나보네요
저는 음악은 잼병이라..ㅜ

전체곡이 랩으로 되어있지만 후렴구는 누구나 같이 따라부르기 쉽게 되어있네요 몇번 듣지도 않았는데 흥얼흥얼 되게 되는 곡이네요

이 곡을 들으시면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 시간을 갖아보시길 바라요

 

이번에는 미스테리 사건에 대해서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벌써 일주일이 넘게 지난 일인데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투성이네요
남편의 진술에만 의존 할 수 밖에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 안타까운 사건이에요

처음 기사가 나온 후에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는데 오늘밤 김제동입니다 라는 프로그램을 보다가 관심갖고 포스팅 하게 되었네요

먼저 사건을 간단히 요약하면,
지난 6일 03시50분경 인천공항   고속도로 2차로에서 뒤에 오던 차량에 충격되어 여배우 한씨가 사망하게 된 사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기사로 찾아보면 많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세요

이번 사고에 대해 설명해주신 게스트! 1세대 프로파일러 이수정 교수님이 나오셨습니다

(이 밑으로는 사진 없어요)
첫번째 의문점
왜 2차선에 차를 세웠나?
서두에도 말했듯이 주변의 목격자는 남편이 유일하여 남편의 진술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남편은 소변이 마려워서 차를 세워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가설 2가지,

1.운전자가 술을 마셨을지도?
    1번 가설이 맞아야 이해가 되는 부분이 많을 정도로 이 사고에서는 미스테리한 부분이 많은데요 운전자의 음주여부에 대해서는 남편은 모른다고 진술했으니 부검결과를 기다리거나 지인과의 술자리 후 헤어졌다고 하니 지인들의 진술 또는 해당 모임장소 종업원 등의 목격자 진술 등을 확보하는 것도 한 방법이겠네요

2.차를 세울 수 밖에 없는 상황?
    2번 가설은 차안에서 두사람간의 다툼 또는 또다른 문제가 있어서 차를 세웠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인데 사고차량의 블랙박스에는 음성녹음이 안되어 있어서 당시 차안에서의 일은 알기 어려울 것 같아요 현재 공개된 주변차량 블랙박스 화면을 토대로 유추해보는 수밖에...

두번째 의문점
2차선에서 차에서 내려 트렁크쪽으로 간 이유?

가설
1.음주 때문에 구토가 나왔다?
    충분히 가능성 있는 추측이지만  현장조사시 토사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2.차 뒤쪽에 떨어진 무언가를 찾기위해?
    흠...2번째  가설은 너무 광범위하고 무언가를 특정 할 수 없기에 넘어가죠

이 의문점들을 풀기 위해선 고인이 진술을 할 수 없는 이 시점에서 남편의 진술은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중요한 정보가 됩니다.
 
남편은 사고가 난지도 몰랐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한 차선의 폭이 3.5m정도인데 2차로에서 가드레일을 넘어갔다고 하더라도 10m이내의 거리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시속 100km이상의 속도로 달리는 차가 그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사고가 났는데 몰랐다고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이 사고에서 상식적인게 있긴 하냐만은..
정말 몰랐을까요?
아니면 어떠한 이유로 인해 사실대로 진술하면 남편 본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까봐? 법적인 책임?

일반적인 부부관계를 볼 때 이와 같은 사고가 나게되면 정상적인 남편이라면 모든게 본인책임이라며 자책하고 있을 겁니다. 더군다나 결혼한지 3개월 밖에 안되는 시기인데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경찰 조사가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남편의 진술 말고도 지인들 진술 확보 등 더더더 많은 사실을 확보해서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17 추가작성-

국과수 부검 감식 1차 소견이 경찰에 구두로 전달되었다고 하네요

아직 최종 감정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1차 소견상 한씨의 시신에서는 면허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측정되었다고 해요

고인의 음주운전이 확인되면 이번 사건은 공소권 없음 처분이 내려지지만 동승한 남편은 음주운전 방조죄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어요

국과수의 감정결과가 또다른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 그런 팩트는 아니었네요 다수의 사람들이 추정했던 것처럼 음주에 의한 사고...

정확한 감정결과가 나와서 사고처리의 방향이 또 달라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놓고 봤을 때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보여지네요

역시 음주운전은 저~엉~말 하면 안되는 짓이에요!! 방조도 하지 맙시다!

+ Recent posts